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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NDING DESIGN
존재의 : 의미
예술 작품을 이용한 “의상 브랜드”입니다.
타이포 로고를 이용하여 수제 브랜드와 개인 샵 트렌드를 따라갔습니다. 한자를 이용하여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예스러운 감각을 살렸습니다.
예스러움은 전통성을 부여하고 전통성은 신뢰감을 형성합니다. 캔버스 형상을 이용한 심볼로고로써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변용이 가능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들어 다양한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도록 하였고 매 시즌마다 자유롭게 적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해보았습니다.
PACKAGE DESIGN
친환경적인 트렌드
업사이클링 브랜드가 가진 재활용 적 이미지를 벗어나 독립적인 신진 브랜드라고 인식되도록 트렌디한 컬러 톤 매치와 감성적인 분위기를 살린 친환경 브랜드 패키지를 제작하였습니다.
예술작품을 구매하는 마음으로 전제품 박스 패키지안에 브랜드에 관한 굿즈 및 실생활에 사용가능한 엽서봉투 등을 함께 동봉합니다.
GOODS
의미를 잃어버린 존재가 새로운 ‘의미’ 를
전국 미술 관련 학과 67개. 매 해마다 버려지는 캔버스 습작 10만 여작. 작은 학과실에서 작품으로 피어난 그림들은 현재 처치 곤란한 상태입니다.
수 많은 대학교에서 버려지는 캔버스 습작을 이용하여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고, 그로인해 발생한 수익금을 미술 학과생에게 지원함으로써 예술의 확산을 야기하는 브랜드 “의미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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